장거리 산행 후 다리 풀기는
라이딩~~👍
산행 가기 전 워밍업도
라이딩~~👍
장거리 산행시 무리했던 관절 인대
근육을 풀어주고
약한 근육 보완 및 하체 기능 밸런스
교정에는 라이딩과 병행이 최고다
정서적으로도 산행은
오르막 내리막 능선의 지면을
한 발 한 발 느끼며 걷는 운동이고
자전거는 쌩쌩 속도감 있게 달리는
운동이다 보니
걸을 때와 달릴 때의 느끼는 감성은
또 다른 맛이라
정적 동적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상호 보완이 되어 매우 좋다
산행 다녀와 하루 이틀 쉰 후
라이딩 하면 나른하던 몸이
다시 부풀어 오르며
다음 산행 할 준비가 되니
이런 이유로 꾸준히
산행 & 라이딩을 즐기며
잘 유지 하고 있는 것 같엉 ^^
아~~노란 금계국이 한강변에
지천으로 피었구나~!
태양이 점점 뜨거워질 수록
반포대교 부근은
수상스포츠족들의
날개 짓이 화려하게 부활한다
하루 하루
신의 선물 같은 오월도
이틀 남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