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를 놓치고 두 번째 전철를 탔다
07:20, 광교역 하차
차를 길게 탔더니 마구 쏟아지는 졸음과
쌀쌀한 추위로 산행이고 뭐고
그냥 따뜻한 찜질방 가서 자고 싶다
멍한 상태로 화장실 들렸다가
시린 손과 움추린 발걸음으로
07:30, 광교산 진입
그리 이른 시간도 아닌데 날씨 탓인지
아무도 없는 텅 빈 산길이
호젓한게 좋긴하네 ..😊
따사로운 햇살이 스며드는 조용한 길을
사부작 사부작 걷다보니
두통도 사라지고 상쾌한 기분이 살아난다
광청종주 길은
당일로 걷기엔 다소 길지만
난이도가 낮고
편안한 육산길이 많아
긴 긴 생각에 잠겨 고요하게 걷기엔
참 좋은 산길이다
겨울 초입부터 쏟아진 폭설로
소나무들이 찢기고 부러지고 갈라지고
터지고 난리도 아니다
매번 올 때마다 꼭 눈길을 끌던 소나무도
이번 겨울 폭설의 된서리를 맞았구나!
한 몸통에서 자라나온 가지가
어쩜 저리도 튼실하게 뻗어나갔는지
신기한 모습으로 강한 힘이 느껴졌었는데
습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육중한 근육질이 갈라지고 찢어졌구나
말 못하는 나무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아이고 ~ 너무 안타깝다... ㅜ ㅜ
음지 눈은 녹지 않고 그대로 ~
걸어서 오르기도 힘든데
자전거로 오르는 저 파워와 균형은
와 ~ 묘기 수준이다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재깍재깍 쉼없이 흐르는 시간을
채 인지하지도 못하는 사이
가장 춥고 밤이 가장 긴 한겨울에 들어서 있다
광청은 장거리 코스지만 익숙한 길이라
페이스 조절 하기가 편하다
시간을 다투는 게임이 아니라
달릴 필요는 없지만
당일 잘 완주하기 위해서는
쉼없이 걸어야 하기에
백운산 지나 걸으면서 과일 하나 먹고
우담산 정상에서 휴식도 취하며
간단 점심을 먹는다
그래야 곧 맞이할 국사봉 막센 오르막을
힘 있게 오를 수 있다
오늘은 기온도 낮고 바람도 많이 불어
꽤 추운 날씨라 쉴 곳도 마땅찮아
쓸어진 큰 소나무 솔잎가지를 방풍삼아
기대고 앉아
간식과 따끈한 커피를 마시는데
눈이 날리는가 싶더니 제법 하얗게 온다
늘 비상용으로 넣어둔
세탁소용 얇은 비닐을 뜯어 어깨에 두르니
커버도 되고 바람막이도 된다
그새 하얗게 내려 앉았다
눈 위를 달리는 사람 ~
눈 위를 걷는 사람 ~
저 마다의 열정들 ~
하오고개를 건너면
삼분의 이는 온 셈인데
체력적으로는 절반 온 셈이다
12:41,
하오고개를 건너면서
장거리를 걸어와 힘든 상태이므로
미리 마음 단단히 먹고
"국사봉까지 차근차근 한 번에 오른다" 이다
13:24, 43분 걸렸다
전체 코스 중 가장 집중력 있게 오르고
힘 빠진 상태에서 다시 힘을 끌어 올리며
자신감을 업 시키는 도전 코스다
통쾌 ~ 상쾌 ~ 😂
저 멀리 관악산 주능선이 좍 펼쳐진다
오래전 석수역에서
호암산 ~ 관악산 ~ 우면산 ~ 청계산 ~
우담산 ~ 바라산 ~광교산,
일명 강남 칠산을 무박으로
청광방향, 광청방향 두 번 해 본적 있다
한 번은 7월 말 관악산에서 끝까지
약 400m의 비를 맞고 우중산행을
20시간 넘게 한 추억이 있는데
다리가 온통 빨개져 일주일 이상 고생했고
일주일 내내 물속에 잠겨있는 듯한 느낌!
일주일 후 사당동 쪽 우면산이 쓰나미 처럼
무너져 내려 인근 아파트를 덮친적이 있다
지난해 겨울 폭설에도 수 많은 소나무들이
수난을 당했는데
올해도 멀쩡한 소나무가 없을 정도로
큰 피해를 낳았다
이래서 모든 나무들은 잎을 다 떨구고
수분을 내려 텅빈 가지로 눈이 쌓이지 않고
추위에 얼지않는 생존전략으로 겨울을 난다
그런데 사시사철 독야 청청 푸른 소나무는
송진이 있어 겨울에도 솦잎까지 수분을
유지하며 숲속의 군주로 살아가지만
폭설에 대비한 생존전략은 없나보다
산길을 걷는 내내 찢겨진 소나무들의
고통이 고스란히 보이는 듯 하여
너무 안스럽고 짠한 마음으로 걸었다
07:30에 시작
15:57에 마감
달리진 않았지만
쉬지 않고 꾸준히 걸은 결과
오늘까지 체력 유지에 매우 만족한다
오늘의 체력이 내일의 체력이 될 순 없다
꾸준히 노력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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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15 총선 직후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알고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다니...
차곡차곡 부정선거를 알아 온.. 5년!
일상이 시시각각 고문 수준의 분노 속에
우울, 분노폭발, 공포, 좌절, 절망....
부정선거 속에서 벌어지는
얼키고 설킨 세상 연결 고리가
하루 하루 어떻게 돌아가는지 디테일하게
지켜보면서
그동안 평범하게 세상을 바라봤던 시선과
사고의 대전환기를 격었다
2020.9.29, 추석연휴를 앞두고
사당동 선관위 관악청사 증거인멸을 위한
서버 반출을 막고자 많은 시민들과 경찰과의
대치가 열흘 이상 이어져도
언론은 단 한 곳도 보도하지 않았고
부정선거를 아는 시민들만 약 천명 가까이
있었지만 세 배가 넘은 경찰은 선관위를
비호하며 결국 연휴를 틈타 서버를
트럭에 실어 빼돌린 사건이 있다
자 그렇게 부정선거와의 전쟁을 치르는
동안에도 조작선거는 죽기살기로 반복이 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대통령도 공범이라
외쳤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이런 날이 오다니
12월 3일 대통령 담화에서 불가피한 계엄을
선포하는 워딩의 여러 이유 중
가장 핵심은 부정선거였다
그런데 온 언론은 일제히 기다렸다는 듯이
원포인트 계엄의 본질은 온대간데 없고
온갖 소설만 쓰대는 광기와 선동질로
괴벨스 행태를 눈뜨고 봐줄 수가 없다
너들이 주장하는 내란 수준의 계엄이라면
국회에 이백명 정도 군인 투입해서 될일이야?
장갑차가 어딨었어?
총알 장전된 총이 어딨었냐고?
국회 단수, 단전, 방송송출 중지시켰나?
목적은
모두 썩어빠진 언론들을 대신해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성동격서, 국회로 시선 돌려
범죄집단 중앙선관위 서버 확보하기 위한
플렌이였고, 3~4시간의 임무 완수 후
국회 의결에 따라 바로 해제 했잖아?
국가 최고자리에 앉은 대통령이 뭘 더
오르겠다고 내란을 일으키냐고?
지능 미달?
진실이라곤 1도 없는
온갖 거짓 뉴스, 선동질에 질리고 질려서
그냥 웃는다 웃어 ~~ 😄
자 ㅡ
지금부터 계엄이 왜 필요했고
음모론이라는 부정선거,
팩트 체크 해줄게
사실 선관위 서버가 필요 없을 정도로
반복된 부정선거의 증거는 이미 차고 넘친다
그러니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놈들이야말로
주범 공범 내란범이요
역사 앞에 엄중한 심판을 받으라
상식적으로 말해보자고 ㅡ
모든 언론들아
5년 가까이 매일 수 많은 시민들이
부정선거라 외치고,
선관위와 수 백번 극렬하게 대치했고,
고소 고발 수 백번 하고,
2023. 12.13, 700명이 넘는 집단 삭발,
2024. 2.3, 보름간의 목숨건 단식투쟁,
2024. 5.25,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민주주의 사망 상여행진,
2024.8.9, 2000명이 넘게 혈서쓰기,
그리고 부정선거 맹렬히 외치시던 몇 분이
의문사로 돌아가셨어
물론 이런 과정 속에서도 착하게 법 지키고
질서 지키며 부정선거 처절하게 외쳤지
누구들 처럼 신나뿌리고, 돌던지고,
시체팔이를 해야 기사 쓰주냐?
이런 엄중한 현장을
한번이라도 취재 보도 한적 있어?
주권이 무너지고 법치가 무너져
나라가 망국으로 가는 걸 보면서
오로지 국가와 미래 세대를 걱정하는
애국시민들의 애끓는 심정을 한번이라도
취재해서 보도 한적 있냐고?
지난 4.15총선 재검표현장에서 아무 문제
없었다, 일부 극우 음모론자들의 난동이다
이런 식으로 괴벨스 처럼 선관위의 말만
계속해서 대변해왔다
그런데 대한민국 기자라면 진실을 보도
하라고? 국민 주권과 관련된 일이잖아
선거는 완전 무결이 생명이야
그럴 수도 있지, 실수다, 이런거 안된다니까
선관위원장들은
대법관들이 돌아가면서 하게 되어있고
재검표를 검증할 때 대법관들이 돌아가면서
들어와 심사를 하게 되어있다
천대엽, 조재연, 노태악, 민유숙, 노정희,
권순일 이런 문제의 대법관들을
문재인 정부 김명수대법원장이 임명하고
김명수대법원장 체제에서 대법관들이
한 명씩 임명되고 그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선관위원장을 하고 동시에 재검표현장에
법관으로 들어온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언론이 전혀 얘기 안했잖아?
선거법에 따르면 선거 무효소송은
180일, 6개월 안에 다 완결을 내주어야
한다로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4.15총선 인천 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을 14개월 만인
2021년 6.28에야 재검표를 했는데
이것 부터가 문제가 있는 것이고
법을 어긴 거잖아?
당시 천대엽 대법관의 판단은 뭐냐
전자개표기, 서버 등 10개 가량의
증거보존신청을 이유없이 기각해 버렸어
자 언론들 ㅡ
팩트 체크나 크로스 체크도 없이
선거 소송에서 아무 문제 없었다로
맨날 괴벨스처럼 말했지?
검증할 때 필요한
투표지, 전자개표기, 투표지이미지원본,
서버, 통합선거인명부 이 다섯개를
까야 했어 그래야 행사한 진짜 국민 주권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통탄할 일은 아무 이유없이 왜 기각했어?
야 ~ 언론 ! 이런 얘기는 절대 안하잖아?
당시 인천 연수구 선관위는 뭐라 주장했냐
재검표 현장에서
cctv, 동영상, 사진 다 안된다고 했지
왜 안되는데?
생중계라도 해야할 판에 도대체 뭐가 켕겨
법에는 모든 사람이 참관할 수 있다로
명시 되어 있는데
절대 안된다는 선관위의 주장을 수용했고,
전체 투표지 검증 안됐고,
100표 투표지 표본 조사 마져도
안하겠다는 연수구 선관위가 주장한 걸 천대엽 대법관이 수용했다
참관인들이 육안으로 보고 검증을 다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의심을 하지 않을 만큼
검증 단계를 거쳐야 하는 거 아니냐고?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 할 대법관이 선관위
시키는대로 했잖아?
더 통탄할 일은
언론들이 취재도 안하고
자꾸 아무 문제 없었다고 말하는 선관위
입장만 대변하는거야
온갖 조작선거, 불법부정 채용에도
조사도 수사도 감사도 안받겠다 버티다가
불법채용 비리가 들통나자
겨우 일부만 열어준 상태에서
10년 동안 1200건의 불법채용 사실이
드러난거잖아
2023년 5월 국정원 보안정검 때
해킹 흔적이 있었다고 분명이 밝혔는데
선관위가 북한 해킹이 없었다고 하는 말만
대변하는 언론은 어느 나라 언론인가?
국정원이 해킹툴 84개나 심어놓고 갔는데
그것도 못밝히는 인간들이 뭘 아냐고
비밀번호 12345,
보안점수 31점 짜리가 뭘 아냐고?
언론들 정신차리라고
대통령 공격할 때가 아니라
국민 주권이 도둑맞고 사기당하고 있다고
국민주권을 강탈한 선관위를 수사해야
하는데, 선관위원장이 대법관이라 아예
수사 자체가 다 막힌다고
투표지 원본이미지를 제공 안한 것은
증거인멸 죄라고
선거라는 것은 단순하게 투표하는 것만이
주권이 충족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검증 단계가
있어야 주권이 완성이 되는 거라고
그래서
투표만 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투표지를 개표장에서 개표기가 센 투표지
이미지와 실물투표지(원본)를
왜 대조 안하는데? 왜 공개 안하는데?
이걸 대법관 천대엽은 왜 문제 없다고
판결 하는데?
이런 걸 물어 보는 건 국민의 권리라고
그런데
선거인명부 조차도 원본 제출 안했잖아
만약 선거인명부랑 실제투표한 명부랑 대조해서 이름이 없으면 큰일 나지?
그러니까 무조건 뭉개고 버티고
배 째라 유야무야 넘어가는거야
또 기가 막힌 건
관리관 도장이 그냥 빨갛게 뭉개진 채로
찍힌 투표지가 1000장이 나온거야
일명 일장기 투표지,
그래서 지역 관리관을 불러 이런 도장
찍었냐 물었더니 그런 도장 찍은 일이
없다는거야
또 하나의 빼박 증거 화살표투표지,
파란 자국이 묻어있는 배춧잎 투표지,
사람 손을 한 번도 안탄 빳빳한
신권다발 투표지, 이걸 또 형상기억종이라고
했지 접었던 투표지가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빳빳해진다네
이 지구상에 원래대로 빳빳하게 펴지는
종이가 어딨냐고?
이런 걸 바로 눈 앞에서 목도 하고도
또 유야무야 기각처리 했다니까
이것 말고도 비정상 투표지가 투표함만
열면 마구 쏟아져 나왔다고 기자야 ~
그 당시 재검표 현장에 동행한 경력 40년
인쇄 전문가가 투표지를 보고
규격, 두께도 안맞고 프린트 투표지가 아니라
대량 인쇄한 투표지라 주장했잖아
재검표장에 등장한 빳 빳 한 투표지
이게 국민이 투표한 투표지라규?
조재연 대법관이 쓴
재검표 검증조서는
원본이미지파일이 없고, 제출된 이미지 파일은 사본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안썼다
우리가 투표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려면
원본이미지 파일과 통합선거인명부가 있어야
되는데 그걸 선관위가 제출 안했는데도
검증 조서를 안썼다니까
증거신청보존도 안받아줘
많은 이상한 투표지들을 다시 전부 선관위에
반납하도록 조치한게 정상적인 판결이야?
이런 경악할 일들을 싸그리 뭉갰다니까
왜 그랬는데? 공범이야?
이런 경악할 사실들을 벌린 대법관들이
문재인 정권에서 임명한 자들인거야
언론 너들 또한 아예 알려고도 알아볼려고도
들을려고도 안했잖아? 공범이야?
경남 양산을
2020년 4.15때는 김두관 당선
2024년 4.10때는 김태호 당선
그래 김두관 잘 물었다
인천 미추흘 남영희 처럼
또 협박 받고 슬쩍 꼬랑지 내리지 말고
끝까지 파헤쳐 봐 ~
양산을도 4.15 재검표 때 가짜투표지
대량 쏟아져 나왔다 (이곳도 조재연대법관)
그당시 이 곳은 사전투표함을 cctv가 없는
헬스장에 보관 되었다(증거 자료 다 있음)
도장이 정식 기표 도장이 아닌 위조된 것으로
보이는 도장찍힌 투표지 3000장 발견
프린트 업자가 무게 확인 결과 투표용지
정식 무게가 아님 그 외에도 붙은 투표지,
좌우 여백이 다른 투표지, 이바리 투표지
발견(대량 인쇄해 절단기로 자르면
너들너들한 자국이 남는다)
이런 경악할 일을 왜 재검증 안들어가고
아무 문제 없다 판결해 버리는데?
이런걸 왜 언론이 보도 안하냐고?
5년간 이런 모든 증거 자료들을 모아
부정선거 밝히는 사람들이 책 낸 것만해도
수 십 건이야
노태악,
투표한 도장 없어도 유효표로 인정
그럼 투표지에 관리관 도장은 왜 찍어?
그냥 마음대로 마구 찍어내면 되지
각 지역구 관리관 도장도
관리관이 직접 찍지않고 일괄 똑 같이
프린트 인쇄해버리고
아예 대놓고 맘대로 집어넣겠다는 거지
법관이 법을 안지킨다니까
감사원이 선관위 털어보니 10년간
채용비리가 1200건인데 아직도 사퇴 안해
걸리니까 문서 파쇄 명령하는 선관위는
증거 인멸 집단이야
감사 한다고 감사원장 탄핵
수사 한다고 검사 탄핵
방송 바로 잡겠다는 방통위원장 탄핵
나라 바로 집겠다는 대통령 탄핵
탄핵 탄핵 탄핵....... 도대체 몇 번 째야?
내 비리만 케면 다 탄핵이야?
조작선거 가짜국회가 누가 누굴 탄핵해?
민유숙,
2020년 4.15 총선 비례대표 재검표도
무한정 미루다가 2021.9.6 재검표날
아예 거부하고 아무 이유 없이
아무 변론 기일도 안잡고
그냥 법정에서 퇴장해버림
이것 만으로도 이미 국민주권이 침탈당한
거라고
노정희,
2020년 4.15 투표장의 소쿠리사건
유명 하잖아
투표용지가 들어있는 봉투를 받았는데
투표지에 이미 "이재명" 이 찍혀있는 표가
들어있더라...이게 단순 실수야?
그냥 선거 무효잖아
권순일,
2020년 4.15때 중앙선관위 위원장이였고
이 자는 이미 이해 관계가 이재명과 연결
되어있다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떴다가
최종 무죄 판결한 후 대장동 화천대유
고문으로 들어감
무죄주고 무죄준 정치인이 만든 대장동
고문으로 들어간다? (국회에서 이화영
녹취록 틀었잖아, 쌍방울 김성태가 사법 로비
했다 팩트라 두렵다)
cctv 마구 가리고~
봉인지 뗐다 붙였다~
봉인지 종이로 했다가 스티커로 했다가~
투표함도 시장바구니 보다 못한 부직포자루
봉인지 붙여 놓고도 열었다 닫았다~
봉인지 파란색으로 했다가 회색으로 했다가~
투표지에 바코드가 슬쩍 큐알코드로 쓰다가
논란이 되니 숫자없는 바코드 쓰고~
관외 사전투표 우편 배달이 동서남북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고~
완전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다
이래도 국민 주권 침탈 아냐?
선거는 의심, 상상, 실수, 착오.. 이런거
있으면 절대 안되고
"완전무결"이 생명이라고
조작부정선거로 권력 나눠먹기나 하는
이런 자들에게 세금을 받쳐야 하냐고?
조작부정선거가 내란이야?
그걸 잡겠다는 원포인트 계엄이 내란이야?
만연한 조작부정선거로 나라가 엉망진창,
경제폭망,자유민주주의사망,나라폭망이라고
조작부정선거가 무서워?
그 범죄자들을 때려잡겠다는게 무서워?
조작선거로 주권을 강탈한 권력이
코로나 강제방역 3년, 강제 마스크 3년
이 전체주의 통제는 안무서웠나?
"1 2 3 4 5"
이 숫자가 뭘 말하는지 알아?
지금 대한민국은 내란 뿐만 아니라
외환이야, 외환!!!!
< 가짜 국개들 명단 >
비례대표도 조작
조사 중 ~
여론조작
통계조작
선거조작
부정선거
범죄국회
방탄국회
내란선동
국정마비
가짜국회
해산하라...🙋
이런 조작부정선거를 후대에 물려줄꺼야?
선거가 썩고 썩어 썩은내가 진동을 하는데
계엄이 내란이니 이딴 소리나 해대며
선동이나 하고
주권없이 노예 처럼 살던
딱 조선시대 수준들
민주주의 할 자격 없다.
" 부정선거 사실을 깨달는 속도가 IQ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