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청종주 & 청광종주 (광교산역~광교산~백운산 ~바라산~우담산~청계산~ 청계산역)
첫 차를 놓치고 두 번째 전철를 탔다
07:20, 광교역 하차
차를 길게 탔더니 마구 쏟아지는 졸음과
쌀쌀한 추위로 산행이고 뭐고
그냥 따뜻한 찜질방 가서 자고 싶다
멍한 상태로 화장실 들렸다가
시린 손과 움츠린 발걸음으로
07:30, 광교산 진입

그리 이른 시간도 아닌데 날씨 탓인지
아무도 없는 텅 빈 산길이
호젓한게 좋긴하네 ..😊

따사로운 햇살이 스며드는 조용한 길을
사부작 사부작 걷다보니
두통도 사라지고 상쾌한 기분이 살아난다


광청종주 길은
당일로 걷기엔 다소 길지만
난이도가 낮고
편안한 육산길이 많아
긴 긴 생각에 잠겨 고요하게 걷기엔
참 좋은 산길이다
겨울 초입부터 쏟아진 폭설로
소나무들이 찢기고 부러지고 갈라지고
터지고 난리도 아니다

매번 올 때마다 꼭 눈길을 끌던 소나무도
이번 겨울 폭설의 된서리를 맞았구나!
한 몸통에서 자라나온 가지가
어쩜 저리도 튼실하게 뻗어나갔는지
신기한 모습으로 강한 힘이 느껴졌었는데
습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육중한 근육질이 갈라지고 찢어졌구나
말 못하는 나무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아이고 ~ 너무 안타깝다... ㅜ ㅜ


음지 눈은 녹지 않고 그대로 ~




걸어서 오르기도 힘든데
자전거로 오르는 저 파워와 균형은
와 ~ 묘기 수준이다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재깍재깍 쉼없이 흐르는 시간을
채 인지하지도 못하는 사이
가장 춥고 밤이 가장 긴 한겨울에 들어서 있다

광청은 장거리 코스지만 익숙한 길이라
페이스 조절 하기가 편하다
시간을 다투는 게임이 아니라
달릴 필요는 없지만
당일 잘 완주하기 위해서는
쉼없이 걸어야 하기에
백운산 지나 걸으면서 과일 하나 먹고
우담산 정상에서 휴식도 취하며
간단 점심을 먹는다
그래야 곧 맞이할 국사봉 막센 오르막을
힘 있게 오를 수 있다
오늘은 기온도 낮고 바람도 많이 불어
꽤 추운 날씨라 쉴 곳도 마땅찮아
쓸어진 큰 소나무 솔잎가지를 방풍삼아
기대고 앉아
간식과 따끈한 커피를 마시는데
눈이 날리는가 싶더니 제법 하얗게 온다
늘 비상용으로 넣어둔
세탁소용 얇은 비닐을 뜯어 어깨에 두르니
커버도 되고 바람막이도 된다
그새 하얗게 내려 앉았다

눈 위를 달리는 사람 ~
눈 위를 걷는 사람 ~
저 마다의 열정들 ~


하오고개를 건너면
삼분의 이는 온 셈인데
체력적으로는 절반 온 셈이다




12:41,
하오고개를 건너면서
장거리를 걸어와 힘든 상태이므로
미리 마음 단단히 먹고
"국사봉까지 차근차근 한 번에 오른다" 이다
13:24, 43분 걸렸다
전체 코스 중 가장 집중력 있게 오르고
힘 빠진 상태에서 다시 힘을 끌어 올리며
자신감을 업 시키는 도전 코스다
통쾌 ~ 상쾌 ~ 😂

저 멀리 관악산 주능선이 좍 펼쳐진다
오래전 석수역에서
호암산 ~ 관악산 ~ 우면산 ~ 청계산 ~
우담산 ~ 바라산 ~광교산,
일명 강남 칠산을 무박으로
청광방향, 광청방향 두 번 해 본적 있다
한 번은 7월 말 관악산에서 끝까지
약 400m의 비를 맞고 우중산행을
20시간 넘게 한 추억이 있는데
다리가 온통 빨개져 일주일 이상 고생했고
일주일 내내 물속에 잠겨있는 듯한 느낌!
일주일 후 사당동 쪽 우면산이 쓰나미 처럼
무너져 내려 인근 아파트를 덮친적이 있다

지난해 겨울 폭설에도 수 많은 소나무들이
수난을 당했는데
올해도 멀쩡한 소나무가 없을 정도로
큰 피해를 낳았다
이래서 모든 나무들은 잎을 다 떨구고
수분을 내려 텅빈 가지로 눈이 쌓이지 않고
추위에 얼지않는 생존전략으로 겨울을 난다
그런데 사시사철 독야청청 푸른 소나무는
송진이 있어 겨울에도 솦잎까지 수분을
유지하며 숲속의 군주로 살아가지만
폭설에 대비한 생존전략은 없나보다






산길을 걷는 내내 찢겨진 소나무들의
고통이 고스란히 보이는 듯 하여
너무 안스럽고 짠한 마음으로 걸었다



07:30에 시작
15:57에 마감
달리진 않았지만
쉬지 않고 꾸준히 걸은 결과
오늘까지 체력 유지에 매우 만족한다
오늘의 체력이 내일의 체력이 될 순 없다
꾸준히 노력하는 수 밖에.
.
.
.
.
.
.
.
.
.
.
2020. 4.15 총선 직후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알고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다니...
차곡차곡 부정선거를 알아 온지.. 5년!
일상이 시시각각 고문 수준의 분노 속에
우울, 분노폭발, 공포, 좌절, 절망....
부정선거 속에서 벌어지는
얼키고 설킨 세상 연결 고리가
하루 하루 어떻게 돌아가는지 디테일하게
지켜보면서
그동안 평범하게 세상을 바라봤던 시선과
사고의 대전환기를 격었다

2020.9.29, 추석연휴를 앞두고
사당동 선관위 관악청사 증거인멸을 위한
서버 반출을 막고자 많은 시민들과 경찰과의
대치가 열흘 이상 이어져도
언론은 단 한 곳도 보도하지 않았고
부정선거를 아는 시민들만 약 천명 가까이
있었지만 세 배가 넘은 경찰은 선관위를
비호하며 결국 연휴를 틈타 서버를
트럭에 실어 빼돌린 사건이 있다

자 그렇게 부정선거와의 전쟁을 치르는
동안에도 조작선거는 죽기살기로 반복이 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대통령도 공범이라
외쳤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이런 날이 오다니
12월 3일 대통령 담화에서 불가피한 계엄을
선포하는 워딩의 여러 이유 중
가장 핵심은 부정선거였다
그런데 온 언론은 일제히 기다렸다는 듯이
원포인트 계엄의 본질은 온대간데 없고
온갖 소설만 쓰대는 광기와 선동질로
괴벨스 행태를 눈뜨고 봐줄 수가 없다
너들이 주장하는 내란 수준의 계엄이라면
국회에 이백명 정도 군인 투입해서 될일이야?
장갑차가 어딨었어?
총알 장전된 총이 어딨었냐고?
국회 단수, 단전, 방송송출 중지시켰나?
목적은
모두 썩어빠진 언론들을 대신해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성동격서, 국회로 시선 돌려
범죄집단 중앙선관위 서버 확보하기 위한
플랜이였고, 3~4시간의 임무 완수 후
국회 의결에 따라 바로 해제 했잖아?
국가 최고자리에 앉은 대통령이 뭘 더
오르겠다고 내란을 일으키냐고?
지능 미달?
진실이라곤 1도 없는
온갖 거짓 뉴스, 선동질에 질리고 질려서
그냥 웃는다 웃어 ~~ 😄


자 ㅡ
지금부터 계엄이 왜 필요했고
음모론이라는 부정선거,
팩트 체크 해줄게
사실 선관위 서버가 필요 없을 정도로
반복된 부정선거의 증거는 이미 차고 넘친다
그러니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놈들이야말로
주범 공범 내란범이요
역사 앞에 엄중한 심판을 받으라


상식적으로 말해보자고 ㅡ
모든 언론들아
5년 가까이 매일 수 많은 시민들이
부정선거라 외치고,
선관위와 수 백번 극렬하게 대치했고,
고소 고발 수 백번 하고,
2023. 12.13, 700명이 넘는 집단 삭발,
2024. 2.3, 보름간의 목숨건 단식투쟁,
2024. 5.25,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민주주의 사망 상여행진,
2024.8.9, 2000명이 넘게 혈서쓰기,
그리고 부정선거 맹렬히 외치시던 몇 분이
의문사로 돌아가셨어
물론 이런 과정 속에서도 착하게 법 지키고
질서 지키며 부정선거 처절하게 외쳤지
누구들 처럼 신나뿌리고, 돌던지고,
시체팔이를 해야 기사 쓰주냐?




이런 엄중한 현장을
한번이라도 취재 보도 한적 있어?
주권이 무너지고 법치가 무너져
나라가 망국으로 가는 걸 보면서
오로지 국가와 미래 세대를 걱정하는
애국시민들의 애끓는 심정을 한번이라도
취재해서 보도 한적 있냐고?
지난 4.15총선 재검표현장에서 아무 문제
없었다, 일부 극우 음모론자들의 난동이다
이런 식으로 괴벨스 처럼 선관위의 말만
계속해서 대변해왔다
그런데 대한민국 기자라면 진실을 보도
하라고? 국민 주권과 관련된 일이잖아
선거는 완전 무결이 생명이야
그럴 수도 있지, 실수다, 이런거 안된다니까
선관위원장들은
대법관들이 돌아가면서 하게 되어있고
재검표를 검증할 때 대법관들이 돌아가면서
들어와 심사를 하게 되어있다
천대엽, 조재연, 노태악, 민유숙, 노정희,
권순일 이런 문제의 대법관들을
문재인 정부 김명수대법원장이 임명하고
김명수대법원장 체제에서 대법관들이
한 명씩 임명되고 그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선관위원장을 하고 동시에 재검표현장에
법관으로 들어온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언론이 전혀 얘기 안했잖아?
선거법에 따르면 선거 무효소송은
180일, 6개월 안에 다 완결을 내주어야
한다로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4.15총선 인천 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을 14개월 만인
2021년 6.28에야 재검표를 했는데
이것 부터가 문제가 있는 것이고
법을 어긴 거잖아?
당시 천대엽 대법관의 판단은 뭐냐
전자개표기, 서버 등 10개 가량의
증거보존신청을 이유없이 기각해 버렸어
자 언론들 ㅡ
팩트 체크나 크로스 체크도 없이
선거 소송에서 아무 문제 없었다로
맨날 괴벨스처럼 말했지?
검증할 때 필요한
투표지, 전자개표기, 투표지이미지원본,
서버, 통합선거인명부 이 다섯개를
까야 했어 그래야 행사한 진짜 국민 주권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통탄할 일은 아무 이유없이 왜 기각했어?
야 ~ 언론!
이런 얘기는 절대 안하잖아?
당시 인천 연수구 선관위는 뭐라 주장했냐
재검표 현장에서
cctv, 동영상, 사진 다 안된다고 했지
왜 안되는데?
생중계라도 해야할 판에 도대체 뭐가 켕겨
법에는 모든 사람이 참관할 수 있다로
명시 되어 있는데
절대 안된다는 선관위의 주장을 수용했고,
전체 투표지 검증 안됐고,
100표 투표지 표본 조사 마져도
안하겠다는 연수구 선관위가 주장한 걸 천대엽 대법관이 수용했다
참관인들이 육안으로 보고 검증을 다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의심을 하지 않을 만큼
검증 단계를 거쳐야 하는 거 아니냐고?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 할 대법관이 선관위
시키는대로 했잖아?
더 통탄할 일은
언론들이 취재도 안하고
자꾸 아무 문제 없었다고 말하는 선관위
입장만 대변하는거야
온갖 조작선거, 불법부정 채용에도
조사도 수사도 감사도 안받겠다 버티다가
불법채용 비리가 들통나자
겨우 일부만 열어준 상태에서
10년 동안 1200건의 불법채용 사실이
드러난거잖아
2023년 5월 국정원 보안정검 때
해킹 흔적이 있었다고 분명이 밝혔는데
선관위가 북한 해킹이 없었다고 하는 말만
대변하는 언론은 어느 나라 언론인가?
국정원이 해킹툴 84개나 심어놓고 갔는데
그것도 못밝히는 인간들이 뭘 아냐고
비밀번호 12345,
보안점수 31점 짜리가 뭘 아냐고?
언론들 정신차리라고
대통령 공격할 때가 아니라
국민 주권이 도둑맞고 사기당하고 있다고
국민주권을 강탈한 선관위를 수사해야
하는데, 선관위원장이 대법관이라 아예
수사 자체가 다 막힌다고
투표지 원본이미지를 제공 안한 것은
증거인멸 죄라고
선거라는 것은 단순하게 투표하는 것만이
주권이 충족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검증 단계가
있어야 주권이 완성이 되는 거라고
그래서
투표만 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투표지를 개표장에서 개표기가 센 투표지
이미지와 실물투표지(원본)를
왜 대조 안하는데? 왜 공개 안하는데?
이걸 대법관 천대엽은 왜 문제 없다고
판결 하는데?
이런 걸 물어 보는 건 국민의 권리라고
그런데
선거인명부 조차도 원본 제출 안했잖아
만약 선거인명부랑 실제투표한 명부랑 대조해서 이름이 없으면 큰일 나지?
그러니까 무조건 뭉개고 버티고
배 째라 유야무야 넘어가는거야
또 기가 막힌 건
관리관 도장이 그냥 빨갛게 뭉개진 채로
찍힌 투표지가 1000장이 나온거야
일명 일장기 투표지,
그래서 지역 관리관을 불러 이런 도장
찍었냐 물었더니 그런 도장 찍은 일이
없다는거야
또 하나의 빼박 증거 화살표투표지,
파란 자국이 묻어있는 배춧잎 투표지,
사람 손을 한 번도 안탄 빳빳한
신권다발 투표지, 이걸 또 형상기억종이라고
했지 접었던 투표지가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빳빳해진다네
이 지구상에 원래대로 빳빳하게 펴지는
종이가 어딨냐고?
이런 걸 바로 눈 앞에서 목도 하고도
또 유야무야 기각처리 했다니까
이것 말고도 비정상 투표지가 투표함만
열면 마구 쏟아져 나왔다고 기자야 ~
그 당시 재검표 현장에 동행한 경력 40년
인쇄 전문가가 투표지를 보고
규격, 두께도 안맞고 프린트 투표지가 아니라
대량 인쇄한 투표지라 주장했잖아






재검표장에 등장한 빳 빳 한 투표지
이게 국민이 투표한 투표지라규?

조재연 대법관이 쓴
재검표 검증조서는
원본이미지파일이 없고, 제출된 이미지 파일은 사본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안썼다
우리가 투표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려면
원본이미지 파일과 통합선거인명부가 있어야
되는데 그걸 선관위가 제출 안했는데도
검증 조서를 안썼다니까
증거신청보존도 안받아줘
많은 이상한 투표지들을 다시 전부 선관위에
반납하도록 조치한게 정상적인 판결이야?
이런 경악할 일들을 싸그리 뭉갰다니까
왜 그랬는데? 공범이야?
이런 경악할 사실들을 벌린 대법관들이
문재인 정권에서 임명한 자들인거야
언론 너들 또한 아예 알려고도 알아볼려고도
들을려고도 안했잖아? 공범이야?

법원에 투표함 보관 후(증거 보전 신청)
봉인한 문고리 사진과
재검표 때 봉인 해제 사진이 다르다
즉 법원에 보관된 투표함도
바꿔치기 하는 부정선거 범죄자 일당들
법원과 선관위가 한통속이란 것이다
(서울남부지법, 증거 보전된 함
재검표를 위해 개함시)



경남 양산을
2020년 4.15때는 김두관 당선
2024년 4.10때는 김태호 당선
그래 김두관 잘 물었다
인천 미추흘 남영희 처럼
또 협박 받고 슬쩍 꼬랑지 내리지 말고
끝까지 파헤쳐 봐 ~
그런데 4.10총선 끝난지가 언젠데
180일, 6개월을 넘기고
왜 여태 재검표를 안하는거야?
이런 무소불위의 선관위를 처벌도 못하고
손을 못대니 한시적 계엄을 한거 아냐?
양산을도 4.15 재검표 때 가짜투표지
대량 쏟아져 나왔다 (이곳도 조재연대법관)
그당시 이 곳은 사전투표함을 cctv가 없는
헬스장에 보관 되었다(증거 자료 다 있음)
도장이 정식 기표 도장이 아닌 위조된 것으로
보이는 도장찍힌 투표지 3000장 발견
프린트 업자가 무게 확인 결과 투표용지
정식 무게가 아님 그 외에도 붙은 투표지,
좌우 여백이 다른 투표지, 이바리 투표지
발견(대량 인쇄해 절단기로 자르면
너들너들한 자국이 남는다)
이런 경악할 일을 왜 재검증 안들어가고
아무 문제 없다 판결해 버리는데?
이런 걸 왜 언론이 보도 안하냐고?
5년간 이런 모든 증거 자료들을 모아
부정선거 밝히는 사람들이 책 낸 것만해도
수 십 건이야
노태악,
투표한 도장 없어도 유효표로 인정
그럼 투표지에 관리관 도장은 왜 찍어?
그냥 마음대로 마구 찍어내면 되지
각 지역구 관리관 도장도
관리관이 직접 찍지않고 일괄 똑 같이
프린트 인쇄해버리고
아예 대놓고 맘대로 집어넣겠다는 거지
법관이 법을 안지킨다니까
감사원이 선관위 털어보니 10년간
채용비리가 1200건인데 아직도 사퇴 안해
걸리니까 문서 파쇄 명령하는 선관위는
증거 인멸 집단이야
감사 한다고 감사원장 탄핵
수사 한다고 검사 탄핵
방송 바로 잡겠다는 방통위원장 탄핵
나라 바로 집겠다는 대통령 탄핵
탄핵 탄핵 탄핵....... 도대체 몇 번 째야?
내 비리만 케면 다 탄핵이야?
조작선거 가짜국회가 누가 누굴 탄핵해?
민유숙,
2020년 4.15 총선 비례대표 재검표도
무한정 미루다가 2021.9.6 재검표날
아예 거부하고 아무 이유 없이
아무 변론 기일도 안잡고
그냥 법정에서 퇴장해버림
이것 만으로도 이미 국민주권이 침탈당한
거라고
노정희,
2020년 4.15 투표장의 소쿠리사건
유명 하잖아
투표용지가 들어있는 봉투를 받았는데
투표지에 이미 "이재명" 이 찍혀있는 표가
들어있더라...이게 단순 실수야?
그냥 선거 무효잖아

권순일,
2020년 4.15때 중앙선관위 위원장이였고
이 자는 이미 이해 관계가 이재명과 연결
되어있다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떴다가
최종 무죄 판결한 후 대장동 화천대유
고문으로 들어감
무죄주고 무죄준 정치인이 만든 대장동
고문으로 들어간다? (국회에서 이화영
녹취록 틀었잖아, 쌍방울 김성태가 사법 로비
했다 팩트라 두렵다)
cctv 마구 가리고~
봉인지 뗐다 붙였다~
봉인지 종이로 했다가 스티커로 했다가~
투표함도 시장바구니 보다 못한 부직포자루
봉인지 붙여 놓고도 열었다 닫았다~
봉인지 파란색으로 했다가 회색으로 했다가~
투표지에 바코드가 슬쩍 큐알코드로 쓰다가
논란이 되니 숫자없는 바코드 쓰고~
관외 사전투표 우편 배달이 동서남북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고~
완전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다
이래도 국민 주권 침탈 아냐?
선거는 의심, 상상, 실수, 착오.. 이런거
있으면 절대 안되고
"완전무결"이 생명이라고
조작부정선거로 권력 나눠먹기나 하는
이런 자들에게 세금을 받쳐야 하냐고?
조작부정선거가 내란이야?
그걸 잡겠다는 원포인트 계엄이 내란이야?
만연한 조작부정선거로 나라가 엉망진창,
경제폭망,자유민주주의사망,나라폭망이라고
조작부정선거가 무서워?
그 범죄자들을 때려잡겠다는게 무서워?
조작선거로 주권을 강탈한 권력이
코로나 강제방역 3년, 강제 마스크 3년
이 전체주의 통제는 안무서웠나?
"1 2 3 4 5"
이 숫자가 뭘 말하는지 알아?
지금 대한민국은 내란 뿐만 아니라
외환이야, 외환!!!!




< 가짜 국개들 명단 >

비례대표도 조작
조사 중 ~
여론조작
통계조작
선거조작
부정선거
범죄국회
방탄국회
내란선동
국정마비
가짜국회
해산하라...🙋
이런게 내란이다..🙋
선관위는 부정선거 자행하고,
대법원은 은폐하고,
선관위원장이 대법관이고
대법관이 선관위원장이고
언론은 침묵으로 공조하고,
부정선거로 권력을 찬탈한 위성정당은
온갖 악법 남발로 국가파괴 하고,
탄핵 남발하고
이렇게 선관위, 대법원, 언론노조가
한통속이 되었다
지금까지 선관위 서버 압수를 막았던
법원 판사가
이번에 김용현 국방부장관을 거짓 내란죄 씌워 구속영장 발부한 판사,
내란 수괴로 거짓 규정하고 수사한 경찰등등 모든 기관의 부정선거 수사 방해 부역자들
즉 선관위와 대법원이 한패가 되어
선거무효와 증거보전 절차가 있는
공직선거법을 파괴시켜 버렸다
비상계엄의 이유로 충분하다
"이러니 계엄 했지"

부정선거 수사하려고 계엄한거잖아
이걸 막으려고 탄핵한거고
오랫동안 부정선가라 외칠 땐
아가리 묵념 하고 있더니
정당한 계엄을 내란이란다


이런 자들이 농민이야?
저게 농사짓던 트랙터야?
문재인 때 북으로 보내려다 미 제재받고
못보낸 데모용은 아니고?
이런 것들이 내란은 아니고?
진정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위한 행동이라면
국민주권 찬탈한 범죄집단
선관위 앞으로 가서
트랙터로 밀어버렸어야지
쓰레기 언론노조들아
5년 동안 법 질서 따박따박 지키며
그렇게 피토하듯 부정선거 온갖 시위를 해도
소 닭보듯 기사한 줄 안쓰주더니
국가전복 세력들이 이틀을 도로 점거하고
불법 떼법 시위는 실시간 중계 잘도 해주네
한패거리 내란선동꾼들 ~
남태령 뚫었다 난리치는데
글쎄 뚫은건지...척 하며 열어준건지



< 쭝꾹, 선거개입, 집회개입,
쭝꾹 속국 되고 싶어 환장한 골빈강정들 >




선거가 썩고 썩어 썩은내가 진동을 하는데
계엄이 내란이니 이딴 소리나 해대며
선동이나 하고
주권없이 노예 처럼 살던
딱 조선시대 수준들
민주주의 할 자격 없다.
"이런 조작부정선거를 후대에 물려줄꺼야?"
" 부정선거 사실을 깨달는 속도가 IQ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부정선거 의혹은 단순한 정치적 논쟁이 아니라,
국가의 근본을 흔들 수 있는 사안이다
의혹은 터져 나오는데 수사기관이나
언론은 부정선거 거론을 안하니
국민은 진실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처지다
이참에 선관위는 부정선거를 부정만할게
아니라 당당하게 오픈해서
의혹의 실체를 명명백백하게 밝혀
신뢰를 받아라
부정선거 의혹을 풀어내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 않은데 왜 끝까지 감추는가
선관위 서버를 검증된 전문가와
국가 기관에 공개하면 부정선거 의혹은
쉽게 해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나... 끝끝내
비상계엄을 자초했고
천번 만번 말하지만
"부정선거는 주권 찬탈한 내란이자
해킹 외 외세가 개입된 외란이다"
제 2의 6.25란 말이다
"모르는 것도 죄다
알려는 노력을 안했으니"
< 부정선거 기술 수출하는
대한민국 중앙선관위 >

대한민국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 국제범죄
Chat GPT가 알려준
피해자만 20억 이상 일수도
세기의 사건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선관위가
행동대장을 했다니
국격 아주 그냥 거시기 해부네
중공은 기획자
대한민국은 유통업자
사기공화국의 끝은 국제 선거 사기였다니
피해자만 20억명 ㄷㄷㄷ
조선인의 세계정복인가..🤪


온 세상 사람들이 치를 떨게 한
단군이래 이런 극악무도, 개뻔뻔한 자가
또 있을까
부정선거가 아니면 도저히
그 자리에 오르지 못할.. 부정자
그 자를 가까이 하면
단명 하는가 보다
그 자를 따르는 국개가 191마리나 되니
저들에게도 곧 다가올 운명일지 모르겠다.
국무총리까지 탄핵?
6시간의 계엄 보다
29번의 독재 폭거 탄핵이 더 열받는다
장난해?
조작부정선거 가짜국개가 누굴 탄핵?
이런 허접한 생양아치집단, 범죄집단에
온통 나라가 휘둘리는 꼴이라니
국민 주권 찬탈해 국회 권력 훔친 자들이
뭔들 못할까
Cival 무슨 한나라의 대통령 탄핵은
속전속결 한달내로 진행시키려 하고
전과4범 야당 대표 수사는
5년 넘게 진행이 안돼?
이게 정상적인 나라 맞음?
진짜 Cival 말이 되냐고..

조작부정선거 결합체
더불어조작전문당아 !
사건 사건 마다 어떻게 조작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지 낱낱이 잘 지켜볼게
ㅇ고추나 말리던 무안공항을
대통령 탄핵 이후 별안간 문재인정부도
조류떼로 허가해주지 않던 국제선을
왜 졸속으로 밀어붙여 21일 만에
대참사를 낳았는지?
제주항공 기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 영상으로 분석 되는데
왜 무안공항 참사란 말 대신
슬쩍 제주항공기 참사로 말을 바꾸는지?
마치 우한독감을 코로나19로 불리게
했던 것 처럼
그리고 버드스트라이크가 아니라는 분석이
계속 나오네!
세월호 사고 때 처럼 진실규명을 위해
끝까지 분발해줄 거지?
매일 매일 유가족들과 함께 눈물도
흘려주고, 리본도 달고,
대통령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하야 외치고
보상금도 역대급으로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주고
반드지 진실규명을 위해
"무안공항 특검하라"
ㅇ국제적 개망신 잼버리는
왜 특검 안하고 묻히고 있나?
썩은 카르텔 정치인들이 타당성 없는 우들식
지역예산 퍼주기, 나눠먹기로
국가예산낭비, 국민세금탕진은 안중에도 없이
정치생명연장, 양아치정치 양산하는
부정선거 반드시 척결해야한다
ㅇ이태원 사건 때
그 많던 cctv는 다 어디로 갔나?
24시간 촬영되던 영상 분석만 하면
바로 명명백백히 진실이 드러날 텐데
허구한날 진실 진실 진상 진상 외치면서
cctv분석은 온데간데 없고
클럽서 뛰쳐나오면서 푹 푹 쓸어져
여기저기 널려있던 걸 한 골목으로 끌어모아
시신 부금은 왜 안한고 속전속결로
화장 처리했나?
그 골목 기울기가 15도 이내인데
그런 경사에서 부상자 보다 사망자가
대다수로 나왔다는게 말이돼?
축구경기장 계단에서 수십만이 넘어져
사고가 나도 대다수가 부상자고 사망자는
몇 명 안된다고
세월호, 이태원 참사 때 처럼
무안공항참사 진실규명을 위해 얼마나
어떻게 목소리 내는지 잘 관찰할게
ㅇ채상병 특검 반복적으로 밀어 붙일 때는
그렇게 군인 챙기고 애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ㅇ서해공무원이 바다에 실종 북으로 흘러
갔을 때 살릴 수 있는 골든 타임 뭉개고
사투를 벌리다 바다 물 속에서 자수한 사람을
총으로 쏴죽이고 시신을 건져 불태운 사건은
왜 끝까지 왜면했는가?
채상병을 그토록 특검으로 밀어붙일
의지? 의도? 강했던게 진심이라면
서해공무원은 왜? 월북했다, 도박해서 빚이
많다, 등등 거짓말로 인권말살을 했나?
ㅇ어선으로 탈북한 두 남성을
북의 말대로만 살인자 누명을 씌워
조사도 않고 판문점을 통해 안대를 씌워
개처럼 질질 끌려가다 공포에 질려
오줌을 싸는 탈북자를 북에 인계 후
바로 처형되는 천인공노할 사건은
왜 특검 안하는가?
ㅇ사드 레이져에 성주참외 튀겨진다
가발쓰고 난리쳤던 선동가들아
튀겨진 성주참외 나왔어 안나왔어?
ㅇ후쿠시마오염수라 생난리치던 선동가들
뒤돌아선 스시 잘도 처먹음
후쿠시마오염수 보다 50배 더 높은
중 원전 오염수에 대해선 입도 뻥긋 안함?
ㅇ광우병인가 광우뻥인가?
온 언론, 전교조, 민노총 선동질에
어린학생들, 유모차까지 끌고나와
광화문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광기
두 눈으로 생생히 봤거든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던
규리, 온 언론사들의 선동 그 사건 이후
죽은자 있나?
사과한적 있나?
ㅇ드루킹 사건으로 바둑이만 감빵갔지만
그게 부정선거인데 겨우 2년에
보석으로 풀려나?
머리, 몸통은 어쩌고 꼬리만...?
<탈북자 강제북송, 절대 잊을 수 없는 만행>















무안공항 참사 시 비행기의 블랙박스,
관제 교신 기록, 항적 기록 장치가 모두 사라지거나 비공개라고 하는군
세월호와 너무 비교가 된다
세월호였다면 나라가 뒤집어지고도 남았겠지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부정선거범 민주주의를 망친 놈을
겨우 징역 2년에 사면복권이라니
너"가 내란범이지
조금만 기둘려
머리 몸통 꼬리까지 발라줄게

이게 내란이다, 국가전복세력들!

미쳤다 진짜,,,
자유대한민국의 피를 빨아먹고 살면서
북의 지시를 따르는 종북 종중 주사파
민노총은 척결대상 북으로 가라


민노총 집회에 선 연사들
탄핵이, 내란죄가 옳다면
당당하게 얼굴을 까란 말이다
부르카도 아니고 이게 뭐냐?
복면가왕 나왔냐?


Giral도 풍년이다
내란 없는 내란죄?
처음부터 내란이 어딨었어?
그저 찢, 감옥가는거 막기위해
나라도 국민도 안중에 없는 가짜국회가
누가 누굴 탄핵해?
탄핵이 사기다!
선거조작, 조작 구라 전문당 해체!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
역사조작, 여론조작, 선거조작으로
나라를 파괴시킨
사법카르텔, 부정선거카르텔,
종북주사파카르텔, 친중카르텔,,,
즉 국민 주권을 찬탈하고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세력들을
일망타진 하고, 만천하에 알리려
국민들에게 계몽하는 수단으로
순한 맛 계엄을 한시적으로 발동하자
내란자들이 일제히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엔 뜰체로 건져올려 싸그리 청소하여
자유대한민국 리셋하자
5년 동안 국민들, 청년들을 깨우기 위해
그토록 부정선거라고
처절한 외침을 해왔는데
드디어 깨어난 청년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와 부정선거를 외치고
STOP THE STEAL 을 외친다
아주 고무적인 일이다 !



지난 4.15 총선 때
서울 영등포을 선거구의 선거인 명부에
1886년생 134세 2명, 131세 1명,
123세 2명, 122세 3명 등 118세 이상
고령자가 모두 14명이나 포함돼 있었다
대한민국 국민이 기네스북에 오를
세계 최고령 투표자가 있었는데
왜 기사는 단 한 줄도 없는가?
이런 분들이 투표를 했다는 소식은
안 들린다 투표를 했다면
최고령자는 물론 최고령 투표로
기네스북에 오를 수 있었는데 왜 그랬을까?
나이가 넘 고령자라 그 기록이 눈에 띄었지만 나머지 유령 투표인들도 무수하게 선거인명부에 올라서
수백만 장 유령표를 만드는데 악용됐겠지
서울 영등포뿐만이 아니었다
인천 연수을에서도 지난 4.15총선 때
1903년생 117세 1명, 115세 1명, 113세 1명 등 100세 이상 총 30명이
투표(주민등록에는 단 4명)했다
그런데 오늘 돌아가신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
일본 도미코 할머니의 연세가 116세다

대한민국을 찢는 중 ㄷㄷㄷ

계엄령 선포이유?
재검표장에서 발견된
검은 줄
인쇄자국 투표지를 봐?
그리고 빳빳 그 자체가
유권자 손을 전혀 타지않았잖아?

"미쳐가는 민주당,
부정선거란 말만 해도
3년 이하 징역에 처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역시 선관위와 한패라는 걸 시인 한거다
지난 12월 20일, 중앙선관위 대변인이 부정선거 의혹 제기시 처벌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말 말 같지도 않았었는데 거짓말같이
법안 발의로 현실화되었다
민주당 강득구, 양문석, 이재정 의원 등 11명은 허위사실 등을 통해 선거사무 방해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요지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1월 7일자로 발의했다
대통령이 계엄 발령시 선관위 압수 수색에 집중하고, 부정선거가 전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대통령 지지율이 치솟자, 선관위가 실성하고 민주당 의원들도
정신이 나간 모양이다
선관위 내부적으로도 선거부정 관련 평직원과 고참직원들간 멱살잡이 등 몸싸움이 벌어졌고, 심성 여린 직원들은 구속될 것을 우려하여 퇴직을 신청했다는 말이 들린다 그런데 말이 나올까봐 퇴직 신청은 전수 반려되고 있다고 한다
고 박동건 선관위 직원분은 타계하기 전 병상에서 양심선언을 통해 “(선관위) 이놈 저놈 다 관련돼 있는데 누굴 탓하고 누굴 안 탓하겠어요”라고 말했다
선관위가 민의를 왜곡시키고
가짜 당선자들을 양산하여 국정을 엉망으로 만든 전모가 드러나게 되면,
선관위 전직원을 구속 수사할 뿐만 아니라 극형에 처해도 시원치 않을 것이
지금 국민들 심정이다
수준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선관위와 민주당 의원들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이렇게 분노유발 법안을 내놨으니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계속 매를 벌어라 매를 벌어
부정선거를 언급하면 형사처벌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미쳐가니 급하긴 엄청 급한 모양이네

대한민국 최악의 입시비리 가족
사회주의 뻘갱이 아니랄까봐 북한에서
즐겨 쓰는 '역도'란 단어 쓴 거 보소,
국민? 인민이것지
경찰 국수본은 부정선거 수사는 안하면서 현직대통령을 불법체포하는데는 적극적이다
더불어조작당, 공수처, 국수본, 우리법연구회, 일부 판사들의 내란 역모 의혹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수사해야 한다.

거짓, 위선 덩어리 !
맞는 말이 하나도 없네
응, 알았어. 딱 기다려!
드루킹, USB, 탈원전, 태양광, 서해공무원,
탈북민강제북송, 인도타지마할, 버닝썬,
다혜태국, 제주별장,,,,,, 어휴 셀수가 없네
이제 곧 너 잡으러 갈게.

좌파는 논리가 궁색하면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까지 통하지 않으면
집단 행동을 하며 국민을 선동한다
이런 행태는 정형화 되어 있다
하지만, 우매한 국민들은 이런 쉬운 패턴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사고는 힘들고 직관은 쉽기 때문에 쉬운 쪽을 택한다
동물에게는 게으른 속성이 있기 때문에 이해는 한다 하지만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수많은 인간의 죽음이 한 놈의 미치광이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독일의 히틀러가 1933년 나치당 집권
후부터 "미치광이 짓"을 하고 있었음에도
"어!, 어!" 하다가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다는 사실이다
수많은 인간들의 죽음이 그에 대응하는 가해자의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단 한 놈의 미치광이" 때문에
몰살된 결과임을 깨달아야 한다
최근에 "개체수가 늘어나면 전쟁을 통해 개체수를 줄인다" 라는 발언을 한 이재명이 있음을 잊으면 안 된다
'미치광이'는 교화의 대상도 아니고,
감시의 대상도 아니다
오로지 우리 주변에서 격리시킬
"수감의 대상"이다.
설마하는 나이브한 생각하면 나와 가족이 죽는다 죽은 후에는 후회할 기회도 없다.


"대통령의 담화문 중 부정선거 언급부분"
살인범을 직접 잡지 못했다고 시체를 시체라고 못한대서야 말이 됩니까?
우리나라 선거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는
너무나 많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선관위의
엉터리 시스템도 다 드러났습니다.
특정인을 지목해서
부정선거를 처벌할 증거가 부족하다 하여,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일축할 수 없습니다.
칼에 찔려 사망한 시신이 다수 발견됐는데,
살인범을 특정하지 못했다 하여
살인사건이 없었고
정상적인 자연사라고 우길 수 없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법치국가라면
수사기관에 적극 수사 의뢰하고
모두 협력하여 범인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선거 소송의 투표함 검표에서
엄청난 가짜 투표지가 발견되었고,
선관위의 전산시스템이
해킹과 조작에 무방비이고,
정상적인 국가기관 전산 시스템의 기준에
현격히 미달한데도,
이를 시정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발표된 투표자 수와 실제 투표자 수의
일치 여부에 대한
검증과 확인을 거부한다면,
총체적인 부정선거 시스템이
가동된 것입니다.
이는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하는 행위이고
자유민주주의를 붕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향하는
정상적인 국가라면,
선거소송에서 이를 발견한
대법관과 선관위가 수사 의뢰하고
수사에 적극 협력하여
이런 불법 선거 행위가 일어났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은폐하였습니다.
살해당한 시신은 많이 발견됐는데,
피해자 가족에게 누가 범인인지
입증 자료를 찾아 고소하여
처벌이 확정되지 않는 한
살인사건을 운운하는 것을
음모론이라고 공격한다면 이게 국가입니까?
디지털 시스템과 가짜 투표지 투입 등으로
이루어지는 부정선거 시스템은
한 국가의 경험 없는 정치세력이
혼자 독자적으로 시도하고
추진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잘못하다가 적발되면 정치세력이
붕괴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엄두도 내기 어려운 일입니다.
기껏해야 금품 살포, 이권 거래,
여론 조작 등일 것입니다.
하지만 투개표 부정과 여론조사 조작을
연결시키는 부정선거 시스템은,
이를 시도하고 추진하려는 정치세력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투개표 부정선거 시스템은
특정 정치세력이 장악한 여론조사 시스템과,
선관위의 확인 거부 및 은폐로
구성되는 것입니다.
살인범을 특정하지 못해서,
살인사건을 음모론이라고 우기는
여론 조성 역시,
투개표 부정선거 시스템의
한 축을 구성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라면
지금 이 상황이 위기입니까? 정상입니까?
이 상황이 전시, 사변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입니까? 아닙니까?

[스카이데일리]
"부정선거 중국 간첩 99명 관련 기사 인터넷 접속 불능은 기사 확인을 막기 위한 중국발 디도스 공격 때문"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
■일본 오키나와현의 미군기지
허겸 기자2025-01-16 06:40:12
검거 후 12월 평택항 통해 주일미군에 인계
미군 심문 과정서 혐의 자백… 中 정부 함구
지난해 12월3일 한·미 군 당국이 경기 수원시 선거관리연수원에서 체포한 중국인 간첩들이 주일미군기지로 압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미군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당일 우리 계엄군은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중국 국적자 99명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검거된 이들을 미군 측에 인계했다.
사안에 정통한 미군 소식통은 “체포된 중국인 간첩들(Chinese spies)은 모두 99명이며 평택항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됐다”고 본지에 확인했다.
이들은 미군의 심문 과정에서 선거 개입 혐의 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정부는 자국민이 체포·압송됐지만 항의하지 못한 채 관련 사실을 함구하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1월5일 우리나라에 있는 중국인의 시위 참가를 금지하는 공지를 띄웠다.
이 시기에 중국 공산당(CCP)은 비공식 외교라인을 통해 미 당국에 검거된 자국민들이 간첩 혐의 일체를 자백한 사실을 파악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미 공동작전에는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이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 상원의 인준을 거치는 DIA 국장은 임기제가 보장되며 백악관도 임의로 해임하지 못한다. DIA는 작년 11월 미 대선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과 적극 협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령 사이판에서 기자와 접촉한 미 정보 소식통도 트럼프 당선인 취임 즉시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구체적 제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트럼프 당선인 측으로부터 이 사실을 전달받은 윤 대통령은 한남동에서 날로 대치가 격화하자 “국민이 다치면 안 된다”며 스스로 경호원을 뒤로 물리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출석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시스템은, 이를 시도하고 추진하려는 정치세력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국제 카르텔 사건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이 상황이 전시, 사변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입니까?
아닙니까?




[스카이데일리]
[단독] 尹-트럼프,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 추적 공조했다
허겸 기자
2025-01-16 14:21:52
尹, DIA 등 美 정보기관 다각적 접촉
조직 실태 파악
한국계 유진유 ‘검거 中간첩단’ 미군 측 심문정보 전달
윤석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을 단죄하기 위해 긴밀하게 공조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은 한국에서 체포된 중국 간첩단의 미군 측 심문 정보를 윤 대통령에게 전달하기 위해 특사를 보낸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다.
미 국방정보국(DIA)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미국 측 심문 결과를 비롯해 국제 카르텔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 정보기관을 통해 미 국방부(펜타곤)와 국방부 산하 DIA에 접촉했다고 16일 본지에 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용산 대통령실을 공식 예방한 애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과도 부정선거를 주제로 긴밀하게 정보를 교환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국제 카르텔의 실태를 간파하기 위해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당선인도 주도면밀하게 보조를 맞췄다.
트럼프 당선인은 한국계 유진유(Eugene Yu·한국명 유진철) 전 조지아 연방 하원의원 공화당 후보를 특사 자격으로 한국에 보내 지난해 12월3일 한국 선거관리연수원에서 검거된 중국인 간첩들에 대한 미군 측의 심문 결과를 윤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유 전 후보는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대통령 관저를 방문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 트럼프 당선인에게 윤 대통령과의 접견 내용을 보고했다.
앞서 본지는 16일 오전 6시40분 온라인뉴스웹을 통해 지난해 12월3일 한·미 군 당국이 경기 수원시 선거관리연수원에서 체포한 중국인 간첩들을 주일미군기지로 압송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미군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당일 우리 계엄군은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중국 국적자 99명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검거된 이들을 미군 측에 인계했다.
사안에 정통한 미군 소식통은 “체포된 중국인 간첩들(Chinese spies)은 다수이며 평택항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됐다”고 본지에 확인했다.
정말 나라가 기도 안찮다
조작선거라 해도
부정선거는 안중에는 없이
그저 계엄내란 계엄내란 계엄내란......
탄핵 탄핵 탄핵 탄핵.......
침소봉대 오지는 거짓 선전 선동....
주권 찬탈하고, 자유민주주의 파괴한
자들을 옹호하며
조작부정선거에는 입처닫고
계엄내란, 탄핵 외친 자들
싸그리 반국가세력으로 간주할 것이며
그 자들의 면상을 길이 길이 기억할 것임.

거짓의 눈, 거짓의 입을 가진 홍장원!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자... 지원이나
선원이가 불러줬겠지
왜 당신들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리려 하나?
홍장원은 저 메모가 본인이 아닌 보좌관이 쓴거라고 인정한다.
최초 메모는 알아보기 어려운 글씨라서 자기가 보좌관한테
다시 또박또박 쓰라했으며,
결국 저 메모는 자기 글씨가 아닌
보좌관 글씨인데 정작 그 보좌관이 누군지는 밝힐 수 없다고?
본인이 쓴 메모도 아니고, 증거 능력도 없고, 애초에 "홍장원이 쓴 메모" 라는게 거짓으로 밝혀졌는데, 저 메모를 기반으로 국가 전복을 위한 내란으로 플레임을 짰다? 기가막혀!
어제 재판으로 대충 판은 정리될듯하다
2025 서울의 봄은 곧 시작이다.

거짓말 프레이드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린 죄 값
반드시 달게받길..😡

문형배, 헌법재판소 내부에서 쌍욕 먹는중
헌재 내부 구성원들 문형배 계속되는 거짓말에 지쳐감
평소 이재명과 친분 과시해 놓고, 갑자기 모르는 척
본인의 위법적 법원 운용(내란죄 삭제, 직접심문 제한, 형사소송법 준용 거부, 편파적이고 감정적 진행, 헌재에서 만든 주석서 무시)에 여론이 따갑자 책임을
전부 연구관들에 떠 넘기려 대본설 주장
내부직원들은 “필요할때는 소송지휘권
운운 하며, 형소권 무시하고, 불리하면
대본에 써진대로 말했다” 는 이중행태애 어이없어하는 분위기
특히 문대행이 자기 처신에 대한 비판이 집중되자 아무 죄없는 TF 연구관들을 반대세력에 던졌다고 내부에서 공분이
일고 있음
재판관들이 시킨대로 초안쓰고, 수정하라는대로 수정하고 마음에
들때까지 다시 쓰는데 연구관 개인
의견이 들어갈수 없는 형태임
욕먹기 싫어 연구관 팔이한 문형배에 직원들은 분노하고 있음
헌재 사무직들은 단체로 이직준비
움직임도 포착
문대행의 무리수로 헌재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국민적 공분을
일으켜서 헌재가 공중분해 될거란
이야기에 내부 술렁
차라리 재판소가 분해되어 헌재업무가 대법원으로 흡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틴다고 함
적어도 대법원 대법관들은 법원 연구관을 후배로 생각하고 보호해주는 문화가 있어 부러워 하고 있음.


부정선거는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암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과정은 부정선거로 대한민국을 죽여서 그 시체를 중공이 가져가려는 것과 같다
암은 도려내지 않으면 재발해서 반드시 그 숙주를 죽인다 탄핵반대에서 부정선거를 빠뜨리면 암을 놔두고 수술을 덮는 것과 다름없다 결국 그 암은 재발하여 대한민국을 사망하게 만들 것이다. 이번에 수술을 할 때 암을 반드시 도려내게 해야 한다
곳곳에 부정선거를 덮으려는 무리들이 있다 좌파는 대부분이고, 우파진영에도
적지 않은 수가 부정선거를 덮으려고 하고 있다 절대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이번에 부정선거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중앙선관위 연수원 외국인 숙소 건물을 왜 부숴야 되는가
건물 규모가 꽤나 크다 하니
그것을 짓는데도 국민의 혈세 수백억이 들어갔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제 웬만큼 살게 되었다고 수백억은 돈이 아닌가
내 돈이라면 그렇게 하겠는가
수원 선관위 연수는 전 세계의 선거 조작의 온상이었다
자유민주 체제를 붕괴시키기 위해서는
선거 조작 보다 더 쉬운 방법이 없다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표를 찍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표를 세는(count)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이 자유로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자유 민주주의는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헛점 투성이의 불완전한 체제이다
국민들이 조금만 방심을 하면
그것을 붕괴시키기는 식은 죽 먹기다.
자유민주 체제를 존속시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선거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는 국민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어떤 징표가 있어야 된다
세계 선거 조작의 헤드쿼터로 사용되었던 선관위 연수원 외국인 숙소를 그대로 존속하게 해서 국민들에게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서 경종을 울려주는 징표로 삼아야 된다
윤 대통령이 지난 12월 3일에 밤에
계엄령을 선포한 최고의 핵심 포인트는
수원 연수원에 수백명의 병력을 투입시켜서 그날 밤 가나 대통령 사전 투표를 조작하고 있던 중국인 스파이 수십명을 현장에서 체포하려는 것이었다.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지만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
모르는 사람은 깨우칠 수 있지만
모르는 척하는 사람은 깨우칠 수 없다 부정선거를 몰랐던 사람은 계몽이 되지만 알면서도 믿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대통령의 호소도 여전히
소귀에 경읽기일 뿐입니다."
헌법재판관들은 2월21일 평의를 통하여 3가지 검증신청을 반드시 받아들일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촉구한다 ! 수천만 자유민주시민들의 함성을 들으라 !
2월20일 헌법재판소
10차변론 맨 마지막에 도태우변호사는 재판부에 아래와 같이 포효하였다
"선거는 국민주권실현의 통로이고
대의제 민주주의의 근간임
선거에서는 무엇보다도 국민적
신뢰가 중요함
계엄과 선거시스템점검 지시의 정당성과 관련하여,
(1)선관위 서버 감정 신청
(2)투표관리관 및 투표사무원 증인 신청 (3)투표자 명부에 따른 실제 투표자 수
일치 여부에 대한 세차례의 검증신청이
모두 기각됨
독일 연방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예단적 증거평가는 증거신청을 배척하는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함
이 것은 유일한 증거가 아니어도 법관의 증거채택 여부의 재량권에도 한계와
제약이 있다는 취지로 판시하고 있음
앞에 말씀드린 증거신청은 실기한 것도 아니고 모색적 증거신청도 아니며
부적절한 증거신청도 아님
오히려 유일한 증거방법에 해당될
여지가 큼
이 사건 주요쟁점과 관련된 필수적
증거조사 신청이 기각 되었는바
이 것이 재판의 결과로 어떻게 귀결되냐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법치와
헌법질서의 미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함의를 가짐
이러한 점을 깊이 통촉하여 주기바람."


지금 대한민국은
판검사,경찰, 선관위, 헌재의 문을
중공인에게 활짝 열어 놓았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 있나
이 지경인데도 거짓말 선동에 부화내동
하는 우매한 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길 포기하라
우리는 지금 제2의 건국을 위한
최후의 전선에 있다
이 전쟁에서 지는 순간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가족회사니까 건드리지 말라는
선관위 와
그 말이 맞다는 헌법재판소
이런 쓰레기 집단을
이른바 헌법기관이라고 부르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1년에 6개월을 국민세금으로
여행다니고 아주 개꿀이네!

선관위를 뜯어고치거나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 국회인데,
선관위가 이런 엽기적인 뻔뻔함을
드러낼 수 있는 이유는
국회나 정당과 한몸이 되어 정당 지도부가 원하는 일을 해주면서 국회는 눈을 감기 때문이다
이런 발언을 해도 국회의원들은 모르쇠로 일관한다
당내 경선부터 총선까지 부정선거로
정치계를 통제하고,
정치자금 선거자금 관련해서 선관위의 도움(모르쇠)을 받고 돈으로 정계를 지배하면서,
국회 역시 가족회사, 마피아 훼밀리가 되어 김무성, 박지원 같은 늙은 퇴물들이
여전히 등장하고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는거다
20년전만해도 국회의원 하다가 재선에 실패하면 개털 인생이 된다
그런데 요즘은 좀비처럼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다시 부활한다
매번 그놈이 그놈이다.
왜일까? 선관위와 한몸이 되어 정계를
장기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청부업자에 불과하고 그 대가로 저런 짓을 하는거다
선관위와 국회, 기성 정당은 한몸이다
이런 나라에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가 들어선다면 나라꼴은 절망적일거다
내각제 개헌은 망국의 지름길이다
소수의 그룹이 한국을 영구적으로
지배하는 과두체제가 완성된다.
2025년 3월 1일
탄핵반대 & 부정선거 검증하라!
광화문 & 여의도 & 대학로



2025년 3월 2일
오늘 중앙대 탄핵반대 시국선언에
나온 학생들도 중대 선배인
이재명이 아니라고~ㅋ
시국선언 줄을 잇는
많은 대학의 학생들은 물론
오늘 오후 광화문에서 열린
전국 중고등학생 시국선언에
나온 10대의 청소년들도
부정선거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있어서 아주 든든했다
"자유대한민국 다시 살아난다"
